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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법칙 관능의 법칙
dg7625 2014-02-10 오전 9:25:25 989   [0]
전문가, 여타의 관객이 보았을 때에는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처녀들의 저녁식사 그 후 20년....
 
이라는 생각?
 
반전이 있기엔 어려운 타입이었기에 예상도 가능했던 결말.
 
드라마와 같은 흐름에서 튀어나오는 건,
 
배우들의 찰진 대사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별로 없는 것이 아쉽다.
 
대박과 쪽박을 선택하기에 어려운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대박에 손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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