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의 <원더 우먼>, 코믹콘 예고편과 해외 포스터 공개
2016년 8월 2일 화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원더 우먼>이 코믹콘 예고편과 해외 포스터를 통해 최초로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붉은색과 푸른색의 상반된 색상을 배경으로 검을 쥐고 서 있는 ‘원더 우먼’의 옆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여전사로서의 강인함과 당당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예고편에는 ‘원더 우먼’이 아마존으로 떠내려 온 인간 남자 ‘스티브 트레버’를 만난 후, 바깥세상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대해 알게 되면서 인간들을 돕기 위해 나서는 과정을 담았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왕국의 공주이자 전사인 다이애나가 ‘원더 우먼’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주인공 ‘원더 우먼’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에서 원더 우먼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갤 가돗이 그 역할을 그대로 맡았다. 이외에도 로빈 라이트, 크리스 파인, 데이빗 듈리스, 코니 닐슨 등이 출연한다.

1979년 린다 카터 주연의 TV드라마 이후 38년만에 단독작품으로 탄생한 <원더 우먼>은 <몬스터>(2004)를 연출한 여성 감독 패티 젠킨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원더 우먼>은 2017년 6월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신나면서 강렬하게 등장했던 ‘원더 우먼’! 여성 감독이 그리는 여성 히어로의 모습은 과연?!


2016년 8월 2일 화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you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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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명 참여)
nopanacea
갤 가돗. 정말 기대되는 배우네요. 묘한 매력의 마스크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이 드네요. 최근 크리미널에서도 짧은 순간이었지만 깊은 인상을 받았네요.   
2016-08-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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