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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 7년의 기록
태양의 노래
파과
파라노이드 키드
페니키안 스킴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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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해피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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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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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무로마치 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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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095
[신의 한 수]
잔인하고, 흥미로운 괜찮은 영화
fountainwz
14.07.25
1919
1
95094
[군도: 민..]
흩어 놓고 보면 수준급인데, 모아 놓고 보니 아쉽네.
jojoys
14.07.25
1450
0
95093
[군도: 민..]
하고싶은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ipra2
14.07.25
12617
2
95092
[군도: 민..]
고추장 이스트(East) 무비!!
fornnest
14.07.25
1366
0
95091
[명량]
상충되는 장단점속에 장점이 우위를 점하는 영화!!
(1)
fornnest
14.07.24
8466
0
95090
[드래곤 길..]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펼친 나래속에 빠져들게 하는 애니메이션!!
fornnest
14.07.23
25985
0
95089
[군도: 민..]
군도 : 민란의 시대..생동감, 역동감과 함께 공감 스토리가 베어있는..
harada
14.07.22
6991
1
95088
[울프 앳 ..]
유괴사건 실화, 비극적 사랑의 결말
pololi963
14.07.22
1232
0
95087
[좀비스쿨]
황당 유치함속에 터져지는 웃음!!
fornnest
14.07.21
1360
0
95086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레전드 비긴즈-곧 개봉하는 허큘리스를 기대하는게 나을듯
sch1109
14.07.21
1529
0
95085
[프란시스 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1)
fornnest
14.07.20
28043
1
95084
[솔라리스]
솔라리스-약간은 어렵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sch1109
14.07.19
1545
0
95083
[한공주]
한공주-안타까움과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sch1109
14.07.19
1459
0
95082
[분신사바 2]
역시나 중국에서만 인기 시리즈였던 <필선>
jojoys
14.07.19
7251
0
95081
[주온: 끝..]
실망스러웠던 토시오와 가에코의 NEW 탄생 스토리
jojoys
14.07.17
1638
1
95080
[혹성탈출:..]
관객을 인간의 편에도 들지 못하고 유인원에 편에도 들지 못하게
fountainwz
14.07.17
1926
1
95079
[쓰리데이즈..]
쓰리데이즈 투 킬-케빈 코스트너의 매력은 잘 담겨졌다만
sch1109
14.07.17
1537
0
95078
[파이어스톰]
홍콩 르와르의 백미
novio21
14.07.17
1248
0
95077
[좋은 친구들]
어쩌라고?
cho1579
14.07.15
1698
0
95076
[신의 한 수]
성공적인 액션영화
cho1579
14.07.15
1080
0
95075
[세이빙 M..]
세이빙 MR.뱅크스-월트 디즈니와 메리 포핀스 그리고 그뒤에 숨겨진 이야기
sch1109
14.07.15
1352
0
95074
[혹성탈출:..]
실망 아닌 실망을 하고 마는 영화
fornnest
14.07.14
1710
0
95073
[드래프트 ..]
선수 뽑는 날은 도박하는 날
novio21
14.07.13
7573
0
95072
[우쿨렐레 ..]
우쿨렐레 사랑모임-짧지만 우쿨렐레의 매력은 느낄수 있다
sch1109
14.07.13
1039
0
95071
[백프로]
백프로-그럭저럭 볼만하긴 헀다만
sch1109
14.07.13
1270
0
95070
[신의 한 수]
조용한 바둑? 정말 그럴까?
novio21
14.07.12
1203
1
95069
[더 시그널]
두서 없이 써내려간 낙서 같은 SF
jojoys
14.07.12
12947
0
95068
[혹성탈출:..]
다크나이트 이후 가장 완벽한 시퀄!!!!!
(2)
jojoys
14.07.11
14692
2
95067
[와즈다]
<와즈다>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의 일상
pololi963
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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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5066
[더 시그널]
상상 그 이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영화
fornnest
14.07.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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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65
[좋은 친구들]
느와르 영화를 기대하고 관람한다면 십중팔구 크게 실망하게 될 영화지만..
jojoys
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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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다시 시작하는 트랜스포머
(1)
fountainwz
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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