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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030 [몬스터] 몬스터-다양한 장르가 뒤섞인 독특한 느낌의 영화 sch1109 14.06.18 1689 0
95029 [스톤] 아이러니한 설정 자체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영화 fornnest 14.06.16 6821 0
95028 [300: ..] 300;제국의 부활-1편만큼은 아니어도..에바 그린 덕분에 볼만헀다 sch1109 14.06.16 1669 0
95027 [벨과 세바..] 벨과 세바스찬-한 소년과 개의 기적같은 우정을 잘 풀어내다 sch1109 14.06.16 1422 0
95026 [밀리언 웨..] 19곰테드를 즐겼으면 이쯤이야... jazz0128 14.06.16 12057 1
95025 [베스트 오퍼] 고요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인생에 대한 묵직한 관조 jojoys 14.06.15 1523 0
95024 [시베리안 ..] 교육, 그 효과와 부조리에 대해. ermmorl 14.06.15 1671 0
95023 [경주] 경주에 아름다움만 보여준 영화 ㅠㅠㅠ anmungsun 14.06.14 1355 1
95022 [스톤] 내가 바둑을 알았다면 이 영화가 다르게 느껴졌을까? jojoys 14.06.14 1226 0
95021 [바람의 소리] 바람의 소리-일제 치하 중국의 슬픈 모습을 만나다 sch1109 14.06.14 1827 0
95020 [론 서바이버] 론 서바이버-리얼한 총격신 그리고 뜨거운 감동과의 만남 sch1109 14.06.14 1758 0
95019 [경주] 삶에 대한 방대한 이야기들을 놀랍도록 깔끔하게 담아내고 있는 진짜 영화 jojoys 14.06.13 15762 1
95018 [황제를 위..] 노출과 야경뿐이었던 안타까운 조폭 영화 jojoys 14.06.12 18088 0
95017 [필로미나의..] 아다지오와 알레그로들 사이에 이질감. ermmorl 14.06.10 1476 0
95016 [밀리언 웨..] 과격한 코미디 영화!! fornnest 14.06.08 1390 0
95015 [원챈스] 원챈스-꿈을 포기하지 않은 그,폴 포츠를 만나다 sch1109 14.06.08 1218 0
95014 [하이힐] 제목이 왜 하이힐인가 했더니... aumma7 14.06.06 1728 1
95013 [하이힐] 퀴어와 코미디 그리고 액션이 물과 기름처럼 따로 놀았던 영화 jojoys 14.06.06 1432 0
95012 [이번 일요..] 이번 일요일에-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이 들었다 sch1109 14.06.06 1265 0
95011 [조난자들] 조난자들-스릴러와 블랙코미디를 잘 섞어내다 sch1109 14.06.06 1570 0
95010 [엣지 오브..] 우리나라 관객들의 성향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맞춤형 오락영화, 하지만 나에겐.. ^^;; (2) jojoys 14.06.05 2244 1
95008 [홈프론트-..] 제 2의 테이큰 yolini 14.06.05 14138 0
95007 [바라: 축복] <바라:축복> 릴라의 춤은 축복의 춤이다. luv0mung 14.06.05 1178 0
95006 [우는 남자] 우물에서 슝늉 찾는 격이 되고 마는 영화 fornnest 14.06.04 14282 1
95005 [우는 남자] 자기 혼자서만 덧없이 공허하게 우는 남자.. ^^;; jojoys 14.06.04 1381 1
95004 [사다코 2] 사다코2-기대하고 보기엔 아쉬운 점이 많았다 sch1109 14.06.04 1156 0
95003 [홈프론트-..] 홈프론트 후기입니다^^ monica1025 14.06.04 1394 0
95002 [도희야] 도희야 후기 qwertiz 14.06.03 1714 1
95001 [필로미나의..] 필로미나의 기적-알수없는 짠함을 느끼게 하다 sch1109 14.06.02 1607 0
95000 [엣지 오브..] 영상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 영화 fornnest 14.06.01 32481 1
94999 [나의 라임..] 어렸을 땐 미처 몰랐던 원작의 벅찬 감동을 선물해 주는 영화 jojoys 14.06.01 1620 0
94998 [오큘러스] 호러보다는 스릴러에 가까웠던 오컬트 무비 jojoys 14.05.31 1087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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