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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 7년의 기록
태양의 노래
파과
파라노이드 키드
페니키안 스킴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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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해피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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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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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퀴레
잉글리시 내셔널 발레 '백조의 호수'
그을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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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일병 구하기
레슨
모네의 수련. 물과 빛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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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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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무로마치 부라이
세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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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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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831
[벨과 세바..]
다큐 감독으로써의 기질을 지나치게 드러낸 니콜라스 배니어 감독
jojoys
14.03.20
755
0
94830
[300: ..]
With커피의 역사와 함께 본 "300"
fountainwz
14.03.20
1097
0
94829
[시절인연]
시절인연-탕웨이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다
sch1109
14.03.20
732
0
94828
[300: ..]
전작보다 떨어진것 맞다 허나 이작품으로도 충분하다
jazz0128
14.03.19
23598
1
94827
[영웅: 천..]
영웅은 엑스트라의 위용을 보여준다
jazz0128
14.03.19
1702
0
94826
[프라이버시]
긴장감이 없는영화 하지만 생각은 많이하게한 영화
jazz0128
14.03.19
836
1
94825
[프라이버시]
잘보고왔습니다.
jskcool
14.03.19
14195
0
94824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후기
ohsunyoung
14.03.19
740
0
94822
[엔들리스 ..]
불분명한 작품색을 지닌 멜로 영화
jojoys
14.03.18
1066
0
94821
[논스톱]
늬들이 범인을 알아?
cho1579
14.03.18
1133
0
94820
[인사이드 ..]
떠나고 싶어도, 머물고 싶어도...
ldk209
14.03.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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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19
[아메리칸 ..]
거짓된 삶을 살아가는 그들과 우리들의 차이점.
ermmorl
14.03.18
860
0
94818
[몬스터]
블랙스릴러!!
fornnest
14.03.17
879
1
94817
[원챈스]
지금의 폴 포츠를 있게 한 가족의 믿음!!
fornnest
14.03.16
7073
1
94816
[사다코 2]
일본 공포 영화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된건지.. ^^;;
jojoys
14.03.16
877
0
94815
[퀵 앤 데드]
퀵앤데드-나름의 흥미로움과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sch1109
14.03.16
1153
0
94814
[엔더스 게임]
엔더스 게임-원작을 보고 이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
sch1109
14.03.16
977
0
94813
[몬스터]
지금껏 국내에는 없었던 잔혹 블랙코미디의 등장!!
jojoys
14.03.15
7601
0
94812
[우아한 거..]
'김려령 작가+이한 감독' 버젼의 또 한 편의 착한 영화
jojoys
14.03.14
1418
1
94811
[아무도 머..]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나름 묵직한 여운을 남기다
sch1109
14.03.14
864
0
94810
[모뉴먼츠 ..]
주의사항 : 요리사만 보고 음식 고르지 말 것.
ermmorl
14.03.14
1040
0
94809
[겨울왕국]
With커피의 디즈니로 바라본 "겨울왕국"리뷰!
fountainwz
14.03.13
1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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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8
[원챈스]
폴 포츠가 인생역전을 이루기까지의 여정을 담백하게 담아낸 작품
jojoys
14.03.12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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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7
[수상한 그녀]
심은경이 아니었다면...
ldk209
14.03.12
3655
1
94806
[사다코 2]
현실공포가 대세! 옷장귀신 VS 옷걸이귀신
suda2ny
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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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5
[우아한 거..]
각기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린 영화!!
fornnest
14.03.12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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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서바이버]
디테일이 살아있어 체감도가 높은 생존전쟁
wow2335
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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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자들]
어색한 감이 창궐하게 만드는 영화
fornnest
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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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02
[300: ..]
정밀 묘사화를 보는듯한 영화!!
fornnest
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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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용의자-액션엔 나름 공을 기울이긴 했다
sch1109
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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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자들]
늘어난 제작비만큼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 노영석 감독!!
jojoys
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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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누구보다 화려했지만, 동시에 누구보다 불행했던 그녀에 대한 이야기
joj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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