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리오2-삼바리듬은 흥겹긴 했다만.. 리오 2
sch1109 2014-08-14 오전 5:39:56 1225   [0]

감독; 카를로스 살다나
주연; 시완, 써니, 류승룡, 제시 아이젠버그, 앤 해서웨이

2011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리오의 속편

<리오2>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리오2;삼바리듬은 흥겹긴 했지만..>

지난 2011년에 나온 리오의 속편 애니메이션

<리오2>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삼바 리듬은 흥겹긴 헀지만 영화 자체는 그냥 그럤다는 느낌이 강했던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다.

블루와 쥬엘이 리오를 벗어나 아이들과 같이 아마존으로 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애니메이션은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아마존에

적응해가는 블루와 쥬엘 가족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야기적인 면은 그냥 그랬지만 확실히 컬러풀한 색감과 흥겨우면서도 다양한

음악은 괜찮았다는 것이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흥겨운 음악과 색감이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리오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161 [선샤인 온..] 보는 내내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흥겨운 뮤지컬 영화 jojoys 14.09.02 1206 0
95160 [닌자터틀] 헐크가 되어 돌아온 마이클 베이표 닌자거북이들.. ^^;; jojoys 14.09.01 9340 0
95159 [인투 더 ..] 오롯이 토네이도만이 주인공인 영화 jojoys 14.09.01 24590 0
95158 [안녕, 헤..] 모든지 소중해지는 영화!! fornnest 14.09.01 1322 0
95157 [인투 더 ..] 휩쓸려갈까봐 손잡이를 움켜잡게 한 영화!! fornnest 14.09.01 1228 0
95156 [닌자터틀] 감상하는 시간 만큼은 스크린에 몰입할 수 있는 영화!! fornnest 14.09.01 1064 0
95155 [타짜- 신..] 산만함속에 익숙함이 느껴지는 영화!! fornnest 14.09.01 31895 1
95154 [두근두근 ..] 가슴이 찡해오는 영화!! fornnest 14.09.01 18641 1
95153 [루시] 안드로메다로 가는 영화!! fornnest 14.09.01 20481 3
95152 [1월의 두..] 동전의 양면과 같은 우리, 그리고 그들. ermmorl 14.08.30 1143 0
95151 [명량] 대기록의 영화, 이순신의 영화. fountainwz 14.08.28 1706 1
95150 [도희야] 도희야-배두나-김새론의 연기호흡은 괜찮았다만 sch1109 14.08.28 1193 0
95149 [오드 토머스]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연출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던 작품. jojoys 14.08.28 1288 0
95148 [인간중독] 인간중독-왠지 모를 모호함만 가득 남기다 sch1109 14.08.26 1605 0
95147 [아리조나 ..] 아리조나 유괴사건-그럭저럭 볼만했다 sch1109 14.08.24 1241 0
95146 [고질라] 고질라-기대 안 한 것 치고는 흥미로웠다 sch1109 14.08.24 1350 0
95145 [매직 인 ..] 우디 앨런 감독이 아내 순이(혹은 세상)에게 전하는 연애편지 jojoys 14.08.23 1323 0
95144 [터널 3D] 만족보다는 아쉬움이 훨씬 더 컸던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도전 jojoys 14.08.22 1607 1
95143 [트랜센던스] 트랜센던스-왜 북미에서 실패헀는지 알 것 같다 sch1109 14.08.22 1466 0
95142 [내 연애의..] 개성은 있었지만, 크게 매력적이진 않았던 로코 jojoys 14.08.21 1207 1
95141 [버블] 버블-확실히 실험적이긴 했다 sch1109 14.08.20 794 0
95140 [끝까지 간다] 끝까지 간다-두 배우의 대결..흥미진진했다 sch1109 14.08.20 1470 0
95139 [명량] 명량의 호황 속 그림자 anqlfjqm 14.08.19 1397 2
95138 [라스트베가스] 라스트베가스-4명의 꽃할배가 보여주는 물이 다른 총각파티 sch1109 14.08.18 1220 0
95137 [매직 인 ..] 캐릭터로 분하고 싶은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영화!! fornnest 14.08.17 1190 0
95136 [일탈여행:..] 일탈여행;프라이빗 아일랜드-기대 안하고 봐도 민망하긴 했다 sch1109 14.08.16 1389 0
95135 [역린] 역린-곁가지가 많긴 했다만.. sch1109 14.08.16 1346 0
95134 [더 퍼지:..] 1편보다 입체적인 캐릭터와 이야기들로 채워진 시퀄 jojoys 14.08.15 1551 2
95133 [더 퍼지:..] 일거양득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영화!! fornnest 14.08.15 9557 0
95132 [해무] 차고 넘치는 메타포가 오히려 독이 된 영화 (1) jojoys 14.08.14 1953 1
현재 [리오 2] 리오2-삼바리듬은 흥겹긴 했다만.. sch1109 14.08.14 1225 0
95130 [비긴 어게인] 기대 이상인 영화입니다^^ helenhn 14.08.12 1349 3

이전으로이전으로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