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범죄도시4> 마동석!
국내 극장가! <범죄도시4> 1위!
인터뷰! <댓글부대> 손석구 배우!
리뷰! <혹성탈출> <범죄도시4> <챌린저스>
강동원 <설계자> 5월 개봉!
북미 극장가! <스턴트맨> 1위!
인터뷰! <피라미드 게임> 장다아!
인터뷰! <범죄도시4> 김무열!
인터뷰! 넷플릭스 <기생수> 연상호 감독!
인터뷰!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스포일러]음...제생각을 말씀드릴께요
장화, 홍련
rori34
2003-06-13 오후 10:05:49
4300
[
7
]
: "수연인 이미죽었잔니.."
:
: 이대사이후로부터 전혀 뭔내용인지..
:
: 수연이가 장농에깔려죽은건알겠는데..
:
: 처음부터 수미혼자 상상한건가여?
:
: 삼춘부부들이왔을때도 염정아가아니라 수미였던건가여?
:
: 글구 친엄마는 갑자기 왜죽은건지..
:
: 하혈하던그귀신은 몰뜻하는건지..
:
: ㅋ 도무지이해가안돼서...-.-;;
:
일단 시간 정리가 좀 필요할거 같군요
일단 장화홍련의 이야기 처음은 마지막 부분이 되겠죠
즉 수미 , 수연 친 엄마가 병으로 죽기 일보 직전이 되자
아빠는 염정아 [사진으로 보아서 같이 근무하던 간호원..]
를 새엄마로 하기로 하고 집으로 데려오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친엄마는 장농에서 자살하고 수연이는 그 장농에
깔려서 죽게되죠 이때 염정아는 이 사실을 보게 되지만 매몰차게
대하는 수연을 보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며 말하죠.."지금 이 행동..
어쩌면 평생 후회하게 될지도 몰라.."
수연은 신경 안쓰게 되고..나가서 호수에 발 담그고 있죠..
아마 이때부터 영화가 제대로 안 알려주는데..
이 사실을 알고나서 수미은 돌아버립니다
[아빠가 하는 대사에서 알수있죠 "수미아..너 자꾸 그러면 또 아프게
돼..]
그리고 수연이 안 죽었다고 생각하게 되는거죠.이런 생각은 수연이를
계속 나타나게 되는거고..[뷰티풀 마인드 처럼요..]
또 염정아에 대한 극도의 분노와 또 정신병으로 인해서..
자기의 행동을 염정아의 행동으로 생각하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그 하혈하는 귀신은 아마 수연이 일겁니다..
그 다음 장면에서 수연이가 생리 하잖아요..어쩌면 수연이는
죽은 애라는 복선일지도..모르겟네요..
ps : 그냥 제 생각입니다 꼭 맞을거라고는 확신 못하겠네요..
(총
0명
참여)
침대에뭍은피가수미가생리하기때문에뭍은거고 수연이팬티에뭍은피는수미의가상현식속에존재하는것입니다..
2003-06-22
15:57
마자요..염정아는그집에없는사람입니다..하열하는장면은 수미의생리일을말하는거고 셋다생리일이똑같은건모두수미이기때문입니다..
2003-06-22
15:56
아 그 생리신 방금 생각났는데 수연이가 생리를 처음 하고 염정아도 하고 나중에 수미도 하잖아요. 근데 그게 그 세사람이 수미였다는것을 알려주려고 한것은 아닐까요??
2003-06-21
18:17
그 때 새엄마는 그 곳에 없었습니다. 수미가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죠. 그 집 안에는 사람이라고는 수미와 아버지밖에 없었습니다. ^^
2003-06-21
10:46
혀를 차면서 "허, 수연이?" 하고 받아치잖아요..지나서 생각해보니 죽은 애가 생리한다고 하니까 기가막혀서 그런 것 같네요..그거는 환상이 아니라 현실 아니였을까요?
2003-06-16
23:55
생리씬에 대한 제 다른 생각인데요..생리대를 가지고 가는 염정아가 너 생리하니?..그러잖아요..그니까 나 말고 수연이 그랬죠..그걸보고 염정아가 기가 막혀서..
2003-06-16
23:55
1
장화, 홍련(2003, A Tale of Two Sisters)
제작사 : 마술피리, 영화사 봄 / 배급사 : 영화사청어람
공식홈페이지 : http://www.twosisters.co.kr
감독
김지운
배우
임수정
/
문근영
/
염정아
/
김갑수
장르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5 분
개봉
2003-06-13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11/10 (참여1596명)
네티즌영화평
총 160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쇼생크 탈출
그녀가 죽었다
악마와의 토크쇼
챌린저스
범죄도시4
쇼생크 탈출 (9.24/10점)
레옹 (8.27/10점)
기생수 파트1 (7.81/10점)
녹차의 맛 (6.87/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3304
[장화, 홍련]
시계를 자꾸 보게 만드는 영화..
anpachen
03.06.15
2782
4
13294
[장화, 홍련]
[장화,홍련]생각할수록 안타까운 영화..
(2)
icdi1721
03.06.14
7609
21
13293
[장화, 홍련]
[장화홍련]고전의 내용은 잊어야한다.
paj1501
03.06.14
1793
4
13290
[장화, 홍련]
장화.홍련봤지롱..
ilovjd
03.06.14
2048
5
13288
[장화, 홍련]
[스포일러][장화 홍련] 공포영화의 목적..?
(5)
rori34
03.06.14
2774
1
13286
[장화, 홍련]
넘 머리아픈 영화
(1)
jinsun1001
03.06.14
2076
0
13284
[장화, 홍련]
장화 홍련에 대한 끄적임
(2)
foreveringkl
03.06.14
2143
0
13283
[장화, 홍련]
코미디와 공포의 불분명한 경계선에 있는 영화
uni33
03.06.14
1479
4
13281
[장화, 홍련]
오싹했던 영화,,
puresh6
03.06.14
1532
2
13276
[장화, 홍련]
[스포일러]정말 이해가안돼네요..누가답변좀..
(2)
ppora18
03.06.13
3758
2
[장화, 홍련]
[스포일러]...장화홍련의 커다란 중심축은...
ppariss
03.06.15
2788
1
현재
[장화, 홍련]
[스포일러]음...제생각을 말씀드릴께요
(6)
rori34
03.06.13
4300
7
[장화, 홍련]
[스포일러]Re: 정말 이해가안돼네요..누가답변좀..
phrases11
03.06.13
3424
0
13275
[장화, 홍련]
으...정말..
chukasa
03.06.13
1550
3
13267
[장화, 홍련]
[스포일러][장화,홍련]축은 수미
(2)
nadria
03.06.13
4469
4
[장화, 홍련]
Re: [주의] 스포일러 입니다!!!!
moviesmin
03.06.13
2465
0
13254
[장화, 홍련]
화욜날 시사회를 다녀와서~
(1)
kino47
03.06.12
2165
0
13252
[장화, 홍련]
[장화홍련]<월향>모사품이 되어버린 공포(스포일러있음)
egoist2718
03.06.12
2491
7
13251
[장화, 홍련]
[장화,홍련]<햇귀> 안보면 후회할 걸..
hatguy
03.06.12
3087
11
13249
[장화, 홍련]
극장안에 울리는 비명소리...
(1)
barbell
03.06.12
2546
4
13248
[장화, 홍련]
무서븐 영화
complexboy
03.06.12
1601
1
13239
[장화, 홍련]
어제시사회 봤답니다. ^-^
fmeqha
03.06.11
1987
0
13238
[장화, 홍련]
<호>[장화, 홍련] 포기하세요..
(5)
ysee
03.06.11
5170
18
13237
[장화, 홍련]
장화 홍련을 보고서
teulginin
03.06.11
2463
2
13235
[장화, 홍련]
[나만의 영화생각] 장화,홍련..
(4)
ryukh80
03.06.11
3534
12
13229
[장화, 홍련]
아니 이럴수가....@.@
greatface1
03.06.11
2737
3
13227
[장화, 홍련]
시사회를 다녀오고...
airwalk8
03.06.11
1807
1
13224
[장화, 홍련]
[장화,홍련] 시사회를 보고......
(4)
pksuk75
03.06.10
2377
1
13212
[장화, 홍련]
[장화,홍련]확실하게 깔끔한 김지운식 공포영화!!
julialove
03.06.10
2584
8
13211
[장화, 홍련]
『장화,홍련』은 공포영화가 아니다? - 짧은평
(1)
gg5325
03.06.10
2904
11
13154
[장화, 홍련]
감독이 던진 혼란이라는 승부수를 감당할 각오가 되있다면..
dogma
03.06.07
2874
10
13125
[장화, 홍련]
[눈목]"매혹"과"혼란"에의 진위여부.
(2)
rose777
03.06.05
4573
2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현재 상영작
---------------------
1980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가여운 것들
거룩한 분노
건국전쟁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골드핑거
괴물
그날의 딸들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 화이트
극장판 실바니안 패...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울려라! 유...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기생수 파트1
기생수 파트2
길위에 김대중
꼬마참새 리차드: 신비한 보석 탐험대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남은 인생 10년
너와 나
녹차의 맛
댓글부대
더 퍼스트 슬램덩크
돌들이 말할 때까지
돌핀
듄: 파트2
드라이브
들리나요?
땅에 쓰는 시
레옹
로봇 드림
마더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메이 디셈버
모르는 이야기
몬스터 프렌즈
바람의 세월
범죄도시4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
브레이브 온 파이어
사랑은 빛
세월: 라이프 고즈 온
소풍
슈가│어거스트 디 ...
스턴트맨
아기상어 극장판: 사이렌 스톤의 비밀
아서
아키는 하루와 밥을 먹고 싶어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게인 1997
에픽하이 20 더 무비
여행자의 필요
오멘: 저주의 시작
용감한 돌고래 벨루와 바닷속 친구들
유코의 평형추
은하수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
정순
중경삼림
차이콥스키의 아내
챌린저스
추락의 해부
쿵푸팬더4
키리에의 노래: 디렉터스 컷
키메라
파묘
패스트 라이브즈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개봉 예정작
---------------------
슈퍼리치 이방인
30일의 밤
미지수
쇼생크 탈출
악마와의 토크쇼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목소리의 형태
피가로의 결혼
크래시
가필드 더 무비
그녀가 죽었다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디피컬트
삼식이 삼촌
애비게일
이프: 상상의 친구
8일 만에 죽은 괴수의 12일 이야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더 에이트 쇼
늦더위
별처럼 빛나는 너에...
스텔라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애니멀 킹덤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