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비포 선라이즈-그들의 사랑스러운 대화 아니 수다의 시작 비포 선라이즈
sch1109 2014-02-02 오전 6:04:26 818   [0]

감독;리처드 링클레이터
주연;에단 호크,줄리 델피

지난 1996년에 나온 <비포>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로써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맨스 영화

<비포 선라이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비포 선라이즈;그들의 사랑스러운 대화 아니 수다의 시작>

비포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로써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맨스 영화

<비포 선라이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들의 사랑스러운

대화 아니 수다의 시작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1996년도 영화 답게 20년전 풋풋했던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영화는 소르본느 대학생인

셀린느가 우연히 기차에서 미국인 제시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고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셀린느와 제시가

나누는 수다 아니 대화를 보여준 가운데 그들의 풋풋하지만 사랑하는

감정을 잘 보여준다

 

아무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할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그들의 사랑스러운 대화 아니 수다의 시작

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699 [수상한 그녀] 진정성 있는 드라마와 부담 없는 코미디로 간만에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다면 wkgml 14.02.04 22555 0
94698 [미 앤 유] 미앤유-몽상가들의 감독이 보여주는 묘한 느낌의 성장영화 sch1109 14.02.04 493 0
94697 [더 울프 ..] 욕이 가장 많이 나오고 난잡한 유흥의 끝을 보여준 영화!!! blueprint119 14.02.03 999 1
94696 [인사이드 ..] 찌질한 한 남자의 음악사랑... (1) blueprint119 14.02.03 9526 1
94695 [겨울왕국] 애니메이션계의 뮤지컬!!! blueprint119 14.02.03 637 0
94694 [가장 따뜻..] 섬세함에 어울린 세련미를 맛볼 수 있는 영화 fornnest 14.02.03 591 0
94693 [관능의 법칙] 강력하게 어필하고도 남게하는 영화 fornnest 14.02.03 4812 1
94692 [셜리에 관..] 외로운 도시인에게 novio21 14.02.02 424 0
94691 [더 울프 ..] 저주받을 자본주의 novio21 14.02.02 1033 1
94690 [조선미녀삼..] 1년여의 개봉 연기, 이유가 있었네. ^^;; jojoys 14.02.02 5018 0
94689 [베일을 쓴..] 삶과 자유를 향한 의지 lhj2749 14.02.02 807 3
현재 [비포 선라..] 비포 선라이즈-그들의 사랑스러운 대화 아니 수다의 시작 sch1109 14.02.02 818 0
94687 [열한시] 열한시-한국 SF의 가능성은 보긴 했지만.. sch1109 14.02.02 741 0
94686 [인사이드 ..] Inside Llewyn Davis, Inside Us (1) jojoys 14.02.01 14273 2
94685 [창수] 창수-임창정의 절절한 연기가 영화를 살렸다 sch1109 14.01.31 945 0
94684 [컴퍼니 유..] 컴퍼니 유 킵-나름 묵직한 무언가가 있긴 했다만 sch1109 14.01.31 651 0
94683 [리딕] 리딕-리딕 1,2편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 sch1109 14.01.31 787 0
94681 [관능의 법칙] 4050 세대 여성들을 위한 한국판 섹스앤더시티!! jojoys 14.01.30 614 0
94680 [가장 따뜻..] 우리에게 가장 따뜻한 '것'은 무언인가. ermmorl 14.01.30 676 1
94679 [헝거게임:..] 헝거게임;캣칭 파이어-3편을 향한 140분간의 향연 sch1109 14.01.29 1007 0
94678 [관능의 법칙] 여자는 영원히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은 여자이고 싶다!!! blueprint119 14.01.28 593 0
94677 [또 하나의..] 또 하나의 약속 후기 : 시사회다녀오다 csr0519 14.01.28 620 0
94676 [또 하나의..] 또 하나의 약속 시사회 leuneeun 14.01.28 644 0
94675 [또 하나의..] 한국에선 아기 낳을 필요가 없다 novio21 14.01.28 20008 1
94674 [베일을 쓴..] 그녀는 언제까지 베일을 쓰고 있을까. ermmorl 14.01.28 598 0
94673 [넛잡: 땅..] 귀여운 공원식구들의 반란 '넛잡: 땅콩도둑들' jryn75 14.01.27 628 1
94672 [또 하나의..]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또 하나의 가족' jryn75 14.01.27 755 1
94671 [피끓는 청춘] 온도점이 부족한 끓지 못한 청춘... blueprint119 14.01.27 657 0
94670 [머드] 머드-사랑 그 씁쓸함에 대해 말하다 sch1109 14.01.27 781 0
94669 [겨울왕국] 신선한 재료를 두고 조미료를 선택한 감독의 요리. (2) ermmorl 14.01.27 9668 1
94668 [캐치미] 코믹하고 유쾌한 영화 주원,김아중이 매력적임 yques 14.01.25 767 0
94667 [용의자] 공유씨의 기대한만큼 멋진 영화 yques 14.01.25 1016 0

이전으로이전으로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