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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931 [블레이드 2] 블레이드2-전편보다는 재미있게 나와준듯 sch1109 14.05.01 1228 0
94930 [프랑켄슈타..]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확실히 소재 활용을 잘못했다 sch1109 14.05.01 951 0
94929 [표적] 원작을 모른다면 괜찮게 즐길 수 있는 액션스릴러 jojoys 14.04.30 30422 1
94928 [관능의 법칙] 관능의 법칙-40대 여성의 일과 사랑을 솔직하게 풀어내다 sch1109 14.04.29 1206 0
94927 [온리 갓 ..] 대사를 조금만 더 늘렸으면 어땠을까? ㅎㅎ jojoys 14.04.27 1174 1
94926 [시선] 제목은 시선이지만, 편협하게 느껴지는 시선. ermmorl 14.04.27 801 0
94925 [물랑 루즈] 가장 슬픈 뒷모습을 보여준, 다른 이의 '사랑' ermmorl 14.04.27 1693 0
94924 [레고 무비] 레고 무비-레고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영화 sch1109 14.04.27 1255 0
94923 [신이 보낸..] 신이 보낸 사람-안타까움과 씁쓸함을 가득 느끼다 sch1109 14.04.25 1125 0
94922 [파가니니:..] 독이 든 성배가 되고 만 데이비드 가렛의 캐스팅 jojoys 14.04.25 917 0
94921 [온리 갓 ..] 나는 신이 아니라 판단할 수 없다. ermmorl 14.04.25 13671 0
94919 [어메이징 ..] 비로소 자신만의 스파이더맨을 보여주기 시작한 마크 웹 감독 jojoys 14.04.24 6001 1
94918 [위크엔드 ..] 잔잔하게, 하지만 진솔한 노년의 사랑이야기 kimkuirae 14.04.24 1606 1
94917 [어메이징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 캐릭터들의 감정선들이 잘 어우러진 영화. fountainwz 14.04.24 24402 1
94916 [위크엔드 ..] 평온하게 유쾌한 영화 luv0mung 14.04.24 778 0
94915 [니드 포 ..] 감독이 의도한게 아닌 다른 의도가 있다고 상상하게 하는 영화 ermmorl 14.04.23 4485 0
94914 [다이버전트] 구별이 곧 차별이 된 세상에서… novio21 14.04.23 1161 0
94913 [레인메이커] 레인메이커-뭐 나름 나쁘지는 않았다만 sch1109 14.04.21 1082 0
94912 [폴리스 스..] 폴리스스토리2014-성룡씨도 나이를 먹었다는 것을 실감하다 sch1109 14.04.21 1110 0
94911 [한공주]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 그리고 내 자신이 정말 미워지는 영화 jojoys 14.04.20 885 0
94910 [니드 포 ..] 오롯이 미친듯이 질주하는 것에만 전력투구 하고 있는 영화 jojoys 14.04.19 874 0
94909 [조지 클루..] 조지클루니의 표적-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다 sch1109 14.04.19 1130 0
94908 [넛잡: 땅..] 넛잡;땅콩 도둑들-그렇게 큰 재미는 주지 못했다 sch1109 14.04.19 1036 0
94907 [필로미나의..] 적절한 유머가 보태진 감동 휴먼드라마. cipul3049 14.04.18 757 0
94905 [달라스 바..]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막아내는 두 배우. ermmorl 14.04.18 1148 0
94904 [다이버전트] 떡밥만 깔다가 끝난 다이버전트. ^^;; jojoys 14.04.18 1018 1
94903 [페이스 오..] 잔잔한 감성은 좋은 대박까지는 기대하기 어려운듯; harada 14.04.18 13813 0
94902 [그랜드 피..] 너무도 뻔한 흐름이 좀 아쉬웠다 harada 14.04.18 1208 0
94901 [그랜드 부..] 독특한 위트와 동화같은 영상과 셋트가 인상적 harada 14.04.18 987 1
94900 [찌라시: ..] 찌라시 : 위험한 소문 괜찮은 소재와 훌륭한 타이밍 그리고 나쁘지 않은 영화. fountainwz 14.04.17 1244 0
94899 [만찬] 만찬-이 가족에게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느끼다 sch1109 14.04.17 859 0
94898 [필로미나의..] 꽃할매 필로미나가 전해주는 인생에 대한 진한 성찰 jojoys 14.04.17 8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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