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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법칙-40대 여성의 일과 사랑을 솔직하게 풀어내다 관능의 법칙
sch1109 2014-04-29 오후 6:50:34 980   [0]

감독; 권칠인
주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주연의 영화

<관능의 법칙>

이 영화를 2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관능의 법칙;40대 여성의 일과 사랑을 솔직담백하면서도 관능적으로 풀어내다>

<건축학개론>을 제작한 명필름이 제작했으며 문소리 엄정화 조민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관능의 법칙>

2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40대 여자의

일과 사랑을 솔직담백하면서도 관능농염하게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제1회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대전 대상작으로 만든 영화로써, 영화는 40대

여자 세명의 일과 사랑을 솔직담백하면서도 관능농염하게 보여준다.

<싱글즈>,<뜨거운 것이 좋아>를 연출한 권칠인 감독의 연출력이 나름 괜찮게

나왔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3인 3색의 매력을 보여준 세 여배우의 연기는

이 영화의 매력을 더욱 잘 살려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답게 노출도 나와주긴 하지만 4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 얘기를 더 비중있게 다룬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40대 여성의 일과 사랑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관능의 법칙>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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