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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천국-명작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끼다 시네마 천국 (리마스터링)
sch1109 2013-11-26 오전 6:08:10 700   [0]

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
주연; 자크 페렝, 브리지트 포시, 필립 느와레


지난 1989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시네마천국>

지난 9월 26일 재개봉한 가운데 개봉첫주 일요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시네마천국;명작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다>

지난 1990년 아카데미영화제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탈리아 영화

<시네마 천국>

이 영화가 9월 26일 재개봉한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첫주

일요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은 왜 많은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주는지를 알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의 평이 너무

좋아서 언젠가 기회되면 봐야지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명작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알프레도와 어린 토토의 관계가 나오는 장면을 비롯해서 20년이

넘게 흐른 영화이지만 역시 명작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

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또한 아이맥스와 멀티플렉스 시대에서 이 영화를 봐서 그런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던 것 같았고..

170분짜리 감독판이 아니라 120분짜리 일반판으로 재개봉한 가운데

만약에 170분짜리 감독판으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이 리뷰를

쓰면서 해보았던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눈물이 울컥해지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할수 있는 영화

<시네마 천국>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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