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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사랑한 남자-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했다 쇼를 사랑한 남자
sch1109 2013-12-06 오전 5:09:15 583   [0]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마이클 더글라스,맷 데이먼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마이클 더글라스와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쇼를 사랑한 남자>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햅보고자 한다.

<쇼를 사랑한 남자;배우들의 연기변신은 괜찮았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마이클 더글라스와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쇼를 사랑한 남자>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연기변신은

나름 괜찮았다는 것이다.

월터 리버라치와 스콧 도슨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월터 리버라치라는 인물의 화려헀던 무대와 그 뒤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모습들 그리고 스콧 도슨이라는 인물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영화는 나름 그냥 그럤던 가운데 그 속에 빛났었던 건 마이클 더글라스와

맷 데이먼이 아닐까 싶다.. 스콧 도슨 역할을 맡은 맷 데이먼과 월터 리버라치

역할을 맡은 마이클 더글라스의 모습은 그야말로 변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게 해주었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영화의 평가는 달라질지 몰라도 두 배우의 연기는

정말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는 생각을 보면서 해본 가운데 영화를 보고나니

월터 리버라치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한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영화 제목처럼 정말 쇼를 사랑한 남자였다는 건 느낄수 있었던

<쇼를 사랑한 남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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