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그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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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 생년월일 : 1962년 4월 27일 금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19년 제작
천문: 하늘에 묻는다 (Forbidden Dream)
장영실 역
2019년 제작
행복의 나라로
2017년 제작
침묵 (Heart Blackened)
2016년 제작
특별시민 (The Mayor)
변종구 역
2015년 제작
대호
2014년 제작
루시 (Lucy)
2014년 제작
명량
이순신 역
2013년 제작
신세계
강과장 역
2012년 제작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최익현 역
2010년 제작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역
2008년 제작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Himalaya, where the wind dwells)
최 역
2005년 제작
주먹이 운다 (Crying Fist)
강태식 역
2005년 제작
친절한 금자씨 (Sympathy For Lady Vengeance)
백선생 역
2004년 제작
꽃피는 봄이 오면
현우 역
2003년 제작
올드보이 (OldBoy)
대수 역
2003년 제작
올드보이 디지털 리마스터링 (Oldboy)
대수 역
2001년 제작
취화선 (Strokes of Fire)
장승업 역
2001년 제작
파이란 (Failan)
이강재 역
1999년 제작
해피엔드 (Happy End)
서민기 역
1999년 제작
쉬리 (Swiri)
박무영 역
1998년 제작
조용한 가족 (The Quiet Family)
삼촌 역
1997년 제작
넘버 3 (NO.3)
마동팔 역
1992년 제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Our Twisted Hero)
1992년 제작
우리 사랑 이대로
출 연
2020년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 학성 역
1999년 [PIPFF2019] 쉬리
1995년 말미잘 (Sea Anemone)
1994년 서울의 달
목소리 출연
2011년 마당을 나온 암탉
특별출연
1989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극단 ‘뿌리’의 연구단원으로 연극계 입문, 1989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그 이후 최.민.식.이라는 배우 안에는 희망 없는 삼류인생 이강재(파이란)와 광기 번득이는 예술가 장승업(최화선), 아내의 치정에 좌절하는 실직자 서민기(해피엔드), 북에서 침투한 냉철한 특수요원 박무영(쉬리), 냉담하게 변해 가는 소시민 오대수(올드보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고 움직였다. 항상 연기를 ‘끼’라고 생각하지 않고 ‘노력’이라고 생각하는 그.

1981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극단 '뿌리'의 연구단원으로 연극계 입문. 이후 대학극단 '서울레퍼토리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다가 1989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로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1994년 MBC 드라마 [서울의 달]에 한석규와 함께 출연하였고 후에는 영화에 전념한다.

여의도에서 충무로로 운신의 폭을 옮기며 그의 인기는 점점 높아져갔다. [넘버3], [조용한 가족]등에서 감초같은 조연으로 빛을 발한 그는 출세작이자 한국영화 전대미문의 히트작인 [쉬리]에서 '박무영'을 연기하며 '조국통일 만세!'라는 단순 과격한 구호만큼 관객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줬다.
[쉬리]를 계기로 그는 주연급 연기자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고 대종상과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으로써 단숨에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남자 배우로 부상하였다.

[쉬리]의 성공 이후 그는 갑자기 밀려드는 시나리오를 모두 보류한 채 연극무대에서 활동한 뒤 돌아와 [해피엔드]에서 섬세한 표정연기와 심리연기를 보여준다. [해피엔드]는 아내의 불륜으로 인한 끔찍한 파행을 그린 영화로 99년 개봉당시 전국 100만명 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대박을 기록했다.
또한 최민식은 [취화선], [파이란]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와 함께 매니아 층이 두터워진 계기가 되었다. 그는 열정과 철학이 있는 연기를 여기서도 보여준다. 또한 디씨인사이드에서 '승업햏자'로 통하기도 했던 그...

2003년 [태극기 휘날리며], [올드보이]
특히 [올드보이]에서 그는 자기가 길러낸 인간 병기 이방희를 바라보는 한 남자의 번민과 숙적 유중원을 겨눈 총기에 서린 고독한 인간의 질투를 보여준다.

'전 목숨 걸고 배우하는 사람이에요. 경구랑 강호랑도 매번 다짐해요. 나이 먹어서도 폼나게 연기하자고요. 저번에 TV에서 봤는데 한 변호사가 취미로 배우한다고 그러대요. 솔직히 한 대 날리고 싶었죠.배우는 무당이라고 생각해요. 신이 씌어야만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죠'

카메라 앞에 서면 깊은 외로움

'솔직히 남의 인생을 표현한다는 게 참 벅찹니다.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면 외로워요. 처절한 자기와의 경쟁이거든요. 늘 다짐해요. 연기가 싫어지면, 사람들이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으면 그만 두자고요. 중국집이나 할려고요. 아내한테도 늘 말해둬요. 나중에 카운터에 앉을 각오하고 있으라고'

<올드보이> 이후 다시는 액션 연기를 하지 않겠다 맹세했던 최민식이 마술에 홀린 듯‘강태식’의 매력에 빠졌고, <주먹이 운다>를 위해 다시 한번 엄청난 체력 훈련과 체중감량, 라스트 신인왕전 대결을 위한 고난이도의 권투 훈련을 받았다. 불혹의 나이에 트렁크 팬티 하나 걸치고 20대 청년과 싸워야 하는 건 그에게도 도전이었다. 그러나 그의 열정과 정열은 라스트 신인왕전에서 빛을 발했다 ‘매맞아 돈 버는 거리의 복서’라는 캐릭터 때문에도 영화 시작부터 흠씬 매를 맞아야 했던 최민식은 훈련 장면 촬영에서 갈비뼈에 금이 가기도 했으며, 신인왕전 촬영장면에선 약7일간의 촬영 동안 단 한 순간의 대역도 없이 매일 12시간 이상을 촬영했다. 당시 감기 몸살임에도 불구하고 링거를 맞으며 촬영을 강행하는 투혼을 보였다.

15년간 영문도 모른 채 감금된 후 자신을 가둔 사람을 끈질기게 쫓는 ‘오대수’ 등 매번 전혀 다른 캐릭터로 관객을 찾았던 배우다. <친절한 금자씨>의 시나리오를 읽고 주요 모티브를 제공하는 ‘백선생’이라는 캐릭터에 매료된 그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톱배우지만 영화 속 역할의 비중과 상관없이 조연을 선택해 화제가 되었다. 스크린에서 넘쳐나는 에너지를 보여줬던 그가 <친절한 금자씨>를 통해 최초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4년만에 복귀한 그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는 흘러가고 머무는 바람처럼 자연스럽게 사람과 삶에 흡수되는 ‘최’라는 역할을 맡아 이제까지 보여줬던 강렬한 연기와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최민식이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최초로 도전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과 빼닮은 최고의 파수꾼 청둥오리 '나그네' 캐릭터를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연기하며, 사랑하는 이들을 보호하고 배려하는 과묵한 인물을 빼어나게 표현했다.

4년 만의 복귀작 <악마를 보았다>는 강렬한 최민식의 이미지를 극한으로 몰아붙였다. 길에서 만나도 쳐다보기 무서울 정도로 독했던 그 이미지를 뒤로 하고, 배우 최민식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는 10kg 이상 살을 찌운 푸근하고 능글능글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입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로비의 신, 로비의 황제답게 코믹한 부산 사투리로 거의 매 씬에서 살인적인 대사 분량을 소화하는 최민식은 한 영화 안에서 코미디와 누아르를 오가는 폭 넓은 연기를 다채롭게 구사한다. <서울의 달> <넘버 3> 등 초기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발군의 코미디 연기와 살아남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비열한 모습까지 극과 극의 스펙트럼을 오가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는 연기 잘하는 배우 최민식, 그 매력의 종합선물세트라 할 만하다.

이처럼 소시민, 양아치, 살인마, 깡패 등 소름 끼칠 정도로 독했던 모습부터 관객을 무장해제시키는 따뜻한 모습까지 극과 극의 스펙트럼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던 최민식이 연기 인생 최초로 경찰에 도전한다. 영화 <신세계>에서 모든 판을 꿰뚫고 있는 날카로움과 함께 적을 다루는 능글맞은 베테랑의 솜씨 그리고 부하의 목을 조여가는 악독함까지 가진 캐릭터지만 최민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정공법을 쓰는 대신 느긋해 보이기까지 한 역공법을 택했다. 관록의 눈빛은 여전히 살아 있지만, 영화의 바탕색이 되어 전반적인 밑그림을 책임진 ‘힘 뺀 최민식’이 다져놓은 연기 신세계. 우리가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낯선 최민식이 기대되는 이유다.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에 이어 <명량>으로 1,761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 최민식. 강렬한 카리스마와 선 굵은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최민식이 현대극으로 복귀한다. <특별시민>에서 더 큰 권력을 잡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선거 공세에 나서는 서울시장 ‘변종구’로 분한 최민식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기존 한국 영화에 없었던 매력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보장하며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대한민국 영화계에 없어서는 안 될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민식은 <천문: 하늘에 묻는다>에서 조선의 역사에서 사라진 천재 과학자 ‘장영실’로 돌아와 또 한 번의 연기 정점을 예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침묵>(2017), <특별시민>(2017), <대호>(2015) <루시>(2014) <신세계>(2013)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2012), <마당을 나온 암탉>(2011), <악마를 보았다>(2010),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2008), <친절한 금자씨>(2005), <주먹이 운다>(2005), <꽃피는 봄이 오면>(2004), <올드보이>(2003), <취화선>(2002), <파이란>(2001), <해피엔드>(1999), <조용한 가족>(1998), <쉬리>(1998), <넘버 3>(1997),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1989), <구로 아리랑>(1989)


연극_[필로우맨](2007) [박수칠 때 떠나라](2000) [햄릿](1999) [택시 드리벌](1997) [에쿠우스](1990)


수상경력
2015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명량>
2015 제6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명량>
2015 제10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최고의 남자배우상 <명량>
2014 제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대상 <명량>
2014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명량>
2014 제12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공로상
2014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명량>
2014 제3회 스타의 밤 대한민국톱스타상 톱스타상 <명량>
2014 아시아 스타 어워즈 올해의 배우상 <명량>
2013 제4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 제33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 제6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남우주연상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 제21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2010 제13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남자연기자상 <악마를 보았다>
2005 제9회 판타지아 영화제 남우주연상 <주먹이 운다>
2004 제1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배우상 <올드보이>
2004 제2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올드보이>
2004 제4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 <올드보이>
2004 제41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올드보이>
2004 제12회 춘사영화상 남우주연상 <올드보이>
2004 제49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남우주연상 <올드보이>
2004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주연상 <올드보이>
2004 제7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남자연기자상 <올드보이>
2004 제1회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 올해의 남자배우 <올드보이>
2003 제2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올드보이>
2002 제4회 도빌아시아영화제 남우주연상 <파이란>
2001 제4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남자연기자상 <파이란>
2001 제2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파이란>
2001 제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파이란>
2001 제22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파이란>
2000 제45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남우주연상 <해피 엔드>
1999 제2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남자연기자상 <해피 엔드>
1999 제36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쉬리>
1999 제3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 <쉬리>
1999 제22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인기남우상 <쉬리>


9.09 / 10점  

(총 4명 참여)
anqlfjqm
연기 참 잘한다고 충분히 생각하는데 어째 영화에서 극 중 캐릭터는 왜 이리 무거울까..    
2012-04-14 15:54
kmhngdng
영화와 연극에 미친 아주 열정적인 최고의 배우라는 느낌입니다. 솔직투박하고... 근데 곽경택감독님과는 같이한 영화는 없네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2008-10-16 11:56
jdh201
올드보이에서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2006-01-01 13:31
sil1203
한국최고의 배우중에 한사람~~ 내가 좋아하는 배우중 한사람~~ 이 사람을 빼고는 한국영화배우를 말할수 없다...
서울의달 부터 좋아 했지만.. 파이란이후에 참 연기 잘한다고 생각됐던 배우...
근데 맞는 역마다 다..왜 그리 찌질한거야 ㅡ.ㅡ;;    
2005-10-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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